현대차 아이오닉5 출시..울산 보조금 1,350만 원
이현진 2021. 4. 19. 23:54
[KBS 울산]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출시됐습니다.
울산에서 아오이닉5를 구매할 경우 정부와 울산시 보조금을 합쳐 1,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7일부터 14일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부품 수급난이 계속되고 있어 출고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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