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인 1천만 명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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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약 1천만 명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영국 정부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인원이 전날 993만846명에 달했고 이날 1천만 명을 넘을 것이 확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1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약 6천700만 명)의 절반 정도인 3천285만 명입니다.
영국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최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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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약 1천만 명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영국 정부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인원이 전날 993만846명에 달했고 이날 1천만 명을 넘을 것이 확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1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약 6천700만 명)의 절반 정도인 3천285만 명입니다.
영국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최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한때 7만 명에 육박했지만, 전날 1천882명까지 내려왔고 사망자는 10명으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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