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멍 때려도 인형 비주얼[SNS★컷]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소희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4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한소희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출연한다. '알고있지만'은 사랑을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로맨스를 그린다. 송강과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또한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에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소희는 극 중 아버지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고자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를 연기한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