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오왕근 "유재석 목소리서 대운 느껴→작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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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오왕근이 유재석의 대상을 예견했다고 밝혔다.
4월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유재석의 대운을 감지한 역술인 오왕근, 코로나를 예견한 찐보살 오영주, 펭수의 성공을 컨설팅한 타로마스터 이상욱, 피겨선수 출신 무속인 최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오왕근은 "작년에 유재석 씨의 사주를 감정했다. 제가 목소리로 기운을 감지하는데 유재석 씨를 만났을 때 대운의 기운을 느꼈다. 2020년에 유재석 씨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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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역술인 오왕근이 유재석의 대상을 예견했다고 밝혔다.
4월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유재석의 대운을 감지한 역술인 오왕근, 코로나를 예견한 찐보살 오영주, 펭수의 성공을 컨설팅한 타로마스터 이상욱, 피겨선수 출신 무속인 최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오왕근은 “작년에 유재석 씨의 사주를 감정했다. 제가 목소리로 기운을 감지하는데 유재석 씨를 만났을 때 대운의 기운을 느꼈다. 2020년에 유재석 씨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영주는 “저는 화경을 통해 운을 본다”라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을 때 국운을 봤는데 2020년에는 병원이 바쁠 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코로나가 터져서 화제가 됐다”고 밝혔다. (사진=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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