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분씩 직장인 머무른다는 블라인드..나스닥 간다고? [뭘스트리트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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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속에 주목받은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 회사 메일로만 가입되는데 이름, 소속, 부서 등이 모두 익명으로 보장되는 만큼 재직자들이 남긴 기업 리뷰는 그야말로 거침없고 솔직하고 그러면서 믿을 만하다고 합니다.
뭘스트리트 18화 모더레이터 손승욱, 김혜민 기자가 나스닥에까지 출사표를 던지겠다는 블라인드 스토리를 알아봅니다.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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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속에 주목받은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
회사 메일로만 가입되는데 이름, 소속, 부서 등이 모두 익명으로 보장되는 만큼 재직자들이
남긴 기업 리뷰는 그야말로 거침없고 솔직하고 그러면서 믿을 만하다고 합니다.
뭘스트리트 18화 모더레이터 손승욱, 김혜민 기자가 나스닥에까지 출사표를 던지겠다는
블라인드 스토리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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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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