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섰던 브룩 헨더슨 [LPGA 롯데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4. 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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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브룩 헨더슨. 사진제공=Getty Images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브룩 헨더슨.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한국시간)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우승은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작성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차지했다.

사진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브룩 헨더슨이 대회 셋째 날인 17일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캐디백을 멘 언니와 이동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이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고, 헨더슨은 2018년과 2019년에 연속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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