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리뉴, 오늘(19일) 토트넘 감독에서 경질된다..英언론 보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제 무리뉴(58) 감독이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 는 19일 "토트넘 핫스퍼의 무리뉴 감독이 오늘 팀을 떠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텔레그라프>
지난 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무리뉴다.
이에 토트넘이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주제 무리뉴(58) 감독이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는 19일 "토트넘 핫스퍼의 무리뉴 감독이 오늘 팀을 떠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의 데이빗 온스테인 기자 등 복수 인물이 이를 확인해줬다.
지난 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무리뉴다. 올 시즌 첫 풀 시즌을 맞았다. 초반에는 리그 1위를 찍는 등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극도의 부진으로 리그 7위와 함께 다른 컵대회들에서도 탈락했다. 이에 토트넘이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