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단발로 싹둑.. 살 빠졌나? 한층 성숙해진 근황 [★SHOT!]
최정은 2021. 4. 19.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지희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진지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지희는 SBS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마리와 유동필의 외동딸 유제니 역할로 맹 연기를 펼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진지희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진지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지희는 과거 MBC 시트콤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어린시절 귀엽던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진지희는 SBS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마리와 유동필의 외동딸 유제니 역할로 맹 연기를 펼치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진지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