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벤츠 A클래스 오너의 주차 양심은 F클래스? 지하주차장 빌런을 모아봤습니다
박종진 작가, 김정윤 기자 2021. 4. 19. 17:57
지하 주차장 두 칸의 한가운데를 차지한 벤츠 차량 사진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차 앞부분에는 '차량에 손을 대면 10배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경고 문구까지 적어 놨습니다. 비매너 주차에 협박성 경고문까지, 차주는 처벌이 될까요?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이기은, 담당 : 김정윤)
박종진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