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280억원 규모 타이어공정 자동화 공급계약
김소연 2021. 4. 19. 17:43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현대무벡스(319400)는 상하이사츠 국제무역유한공사와 280억7200만원 규모의 유럽 세르비아 지역 타이어 공정 자동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20년말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4.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024년 2월28일까지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Z 접종 후 사지마비?…'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1차 진단, 해외서도 사례(종합)
- 서예지 소속사, 의혹 커지는데 길어지는 침묵…애꿎은 男배우들 소환 [종합]
- 제네시스, 첫 전기차 'G80 전동화모델'로 中시장 공략 나선다
- 박범계, '이재용 사면' 질의에 "그건 의원님 생각, 검토 안해"
- “아프리카보다 못한 백신후진국” 野, 대정부질문서 '백신불안' 파상공세(종합)
- [단독]'압구정 최대어' 3구역도 조합설립인가
- [뉴스+]中 ‘알몸김치’에 맞서는 10살 ‘김치전사’의 부활
- 이원일 측 "김유진 PD와 지난달 결혼식 올려" [공식]
- 또 "여성도 군대 보내라"...과거 文대통령 "재밌는 이슈"
- 무너지는 '르쌍쉐', 적자에 반도체 위기까지 '산넘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