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남산뷰 창가에서.. 신비 "아침햇살이야 뭐야" [★SHOT!]

최정은 2021. 4. 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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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봄기운이 가득한 싱그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예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남산 뷰 가득한 창가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린이 담겨있다.

그의 표정에서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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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봄기운이 가득한 싱그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예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남산 뷰 가득한 창가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린이 담겨있다. 그의 표정에서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하다. 

최근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해 더욱 더 산뜻해 보인다. 이에 여자친구의 멤버인 신비는 "뭐야 아침햇살이야 뭐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짓게 했다.

한편, 예린이 속해있는 그룹 여자친구는 리얼 버라이어티 ‘GFRIEND‘s MEMORIA’(걸프렌즈 메모리아)를 촬영 중이다. 

/cje@osen.co.kr

[사진] 예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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