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타투까지 매력적인 고혹美 [SNS★컷]

송오정 2021. 4.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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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셀카를 통해 매력을 과시했다.

4월 19일 김지우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무 생각 없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나이 39세라고 믿기지 않는 김지우의 고혹적 분위기와 미모와 함께, 살짝 드러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한국계 캐나다 국적 셰프 레이먼 킴과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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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셀카를 통해 매력을 과시했다.

4월 19일 김지우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무 생각 없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나이 39세라고 믿기지 않는 김지우의 고혹적 분위기와 미모와 함께, 살짝 드러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한국계 캐나다 국적 셰프 레이먼 킴과 2013년 결혼했다. 이듬해 딸 루아나리 킴을 출산했다.

김지우는 출산 후 몸무게 1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우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하루에 물 4리터 마시기'라 밝힌 바 있다.

현재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애드거 앨런 포' ' 킹키부츠' '시카고'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등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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