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건설기술관리협회, 공사 안전제고 위해 '맞손'

정경규 2021. 4.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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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국토안전관리원은 19일 서울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대회의실에서 건설공사 안전제고를 위해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과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김정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와의 협약은 건설공사 품질 향상과 안전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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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관.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국토안전관리원은 19일 서울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대회의실에서 건설공사 안전제고를 위해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과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김정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건설기술 진흥을 위한 정책발굴 및 제도개선 ▲건설공사 품질 및 안전제고를 위한 사업 공동수행 ▲건설공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업 수행 등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와의 협약은 건설공사 품질 향상과 안전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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