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원거리 통학생 교통비 지원
김정호 기자 2021. 4. 19.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양구군은 원거리를 통학하는 학생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 이상의 통학 거리를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으로 통학하는 학생이다.
양구군은 원거리 통학생 교통비 지원을 위해 이달 초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김재식 양구군 교육생활지원과장은 "통학 교통비 지원으로 학부모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원거리를 통학하는 학생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 이상의 통학 거리를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으로 통학하는 학생이다. 지원 대상에는 유치원생도 포함된다.
지원 신청은 학교를 통해 받는다.
양구군은 원거리 통학생 교통비 지원을 위해 이달 초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김재식 양구군 교육생활지원과장은 “통학 교통비 지원으로 학부모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기 바란다”고 말했다.
k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웅, 여친 임신 말하자 "나 골프 중"…아기 초음파 사진엔 "병원 왜 가?"
- 9명 참사인데…'핱시' 이주미 "당연한 하루 애틋하게 살아야지" 뭇매
- 시청역 인도 돌진 운전자 동승 아내 "지혈 안 돼…저도 죽는 줄 알았다"
- "남편 지갑 속 콘돔 계속 줄어, 난 아냐"…남편은 "자기 위로 할 때 쓰려고"
- '이용식 딸' 이수민 침대서 "이제 임신 달려야 하나"…원혁 "순리대로"
- 럭비 국대 나체로 전여친 성폭행 시도, 폭행 후 "별일 없길" 뻔뻔 문자
- 현아, 비키니 입고 과감 노출…놀라운 글래머 몸매
- "참변 은행 인트라넷에 본인상 4명"…시청역 인근 직장인 '트라우마'
- '96㎏→45㎏' 최준희, 눈에 띄는 잘록 허리…토끼 모자로 귀여움까지 [N샷]
- '음주운전 후 자숙' 김새론, 카페 매니저 취업…깜짝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