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인형외모 귀요미 강아지에 심쿵 "아이고" [SNS★컷]

[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개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새하얀 털을 지닌 강아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다.

이에 누워서 애교를 부리며 사람처럼 귀여운 표정을 짓는 강아지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나갔다.

현재 그는 오는 6월 방영되는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출연한다. '알고있지만'은 사랑을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로맨스를 그린다.

동시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한소희는 극 중 아버지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고자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를 연기한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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