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정규 2집, 보편적인 로맨스 경계선 깨기 위해 노력"

김나영 2021. 4. 19.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이스트 백호가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19일 오후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는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만들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존 낭만의 틀을 깨고 멤버들이 색다르게 접근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뉴이스트 백호가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19일 오후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백호는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로맨스는 사랑에 대한 이미지가 강한데 저희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한 경계선을 깰 수 있는 앨범이었으면 했다”라고 말했다.

뉴이스트 백호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일상에서도 낭만적인걸 느낄 수 있다는 걸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또 시간이 지나면서 멤버들이 더 잘 표현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는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만들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존 낭만의 틀을 깨고 멤버들이 색다르게 접근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INSIDE OUT’을 비롯해 일렉트로 팝 장르의 ‘DRIVE’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단체곡과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개성이 담긴 솔로곡 포함 총 10개의 곡으로 트랙이 채워져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