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논의하는 김태년-윤호중

조성우 2021. 4. 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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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태년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국회가 오늘(19일)부터 사흘간 진행하는 대정부질문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사퇴로 '국무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대에 선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는 LH 사태 등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 방역·백신 정책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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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태년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국회가 오늘(19일)부터 사흘간 진행하는 대정부질문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사퇴로 '국무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대에 선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는 LH 사태 등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 방역·백신 정책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노히의에서 김태년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노히의에서 김태년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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