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소사이어티, 디파이-NFT 플랫폼 '막스 프로젝트' 출범

임유경 기자 2021. 4. 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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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소사이어티(대표 김도연)는 탈중앙금융(DeFi·디파이)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결합한 블록체인 플랫폼 '막스(MarX) 프로젝트'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버스소사이어티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일반화되고 암호화폐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업의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막스프로젝트도 각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건전하고 견고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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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메타버스소사이어티(대표 김도연)는 탈중앙금융(DeFi·디파이)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결합한 블록체인 플랫폼 '막스(MarX) 프로젝트'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버스소사이어티에 따르면 막스 프로젝트는 가치 생성자와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가치를 교환·공유해 유통을 독점하는 중간자를 제거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최근 부상하는 블록체인 기술인 디파이와 NFT를 활용해 이 같은 생태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메타버스소사이어티가 블록체인 디파이-NFT 플랫폼 막스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막스 프로젝트는 각 산업 분야에서 이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다. 예술 분야 '서울13', 팻 관련 해피독, 국제기부단체인 국제문화교류재단 등이 함께한다.

메타버스소사이어티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일반화되고 암호화폐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업의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막스프로젝트도 각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건전하고 견고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유경 기자(ly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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