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기간제근로자 32명 채용..29일부터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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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32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 예정인원은 교육(수상) 12명, 교육(육상) 14명, 시설관리(전기) 1명, 시설관리(기계) 1명, 안내 1명, 미화 3명 등 모두 32명이다.
전체 모집분야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공통으로 시행하며, 교육(수상, 육상)분야에 한해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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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32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 예정인원은 교육(수상) 12명, 교육(육상) 14명, 시설관리(전기) 1명, 시설관리(기계) 1명, 안내 1명, 미화 3명 등 모두 32명이다.
전체 모집분야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공통으로 시행하며, 교육(수상, 육상)분야에 한해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할 예정이다.
면접은 철저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직무경험 및 상황과 관련된 구조화된 직무적합성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5월중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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