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씨, 요거트 메이커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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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브랜드 엔유씨가 요거트를 4시간 만에 완성하는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를 19일 출시했다.
신제품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는 '요거트 쾌속 모드'를 적용한 발효기다.
기존 제품은 8시간 만에 요거트를 만들 수 있었지만,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는 4시간 만에 요거트를 완성해 가정에서도 건강 디저트를 보다 빠르게 즐길 수 있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요거트 메이커는 4시간 쾌속 모드 알고리즘이 적용돼 보다 빠르게 건강 요거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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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브랜드 엔유씨가 요거트를 4시간 만에 완성하는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를 19일 출시했다.
엔유씨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엔유씨몰에서 25% 할인한 가격으로 런칭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신제품 런칭 기념 포토 리뷰 이벤트도 준비했다. 요거트 메이커 구매 후 포토 리뷰를 남기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100% 증정한다.
포토 리뷰를 남긴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3명을 추첨해 요거트볼과 스푼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제품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는 '요거트 쾌속 모드'를 적용한 발효기다. 4시간 만에 건강 요거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발효주를 만들 수 있는 홈 브로잉 기능도 탑재했다. 기존 제품은 8시간 만에 요거트를 만들 수 있었지만, 스마트 요거트 메이커는 4시간 만에 요거트를 완성해 가정에서도 건강 디저트를 보다 빠르게 즐길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건메탈·화이트·레드)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요거트 메이커는 4시간 쾌속 모드 알고리즘이 적용돼 보다 빠르게 건강 요거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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