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21 전력데이터 신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개최

변상근 2021. 4. 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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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 등 에너지 관련 기관과 함께 공동주관하는 '2021년 전력데이터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력데이터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는 처음 시행됐다.

'2021 전력데이터 활용 신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과 개인 참가팀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2개월간 서비스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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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 등 에너지 관련 기관과 함께 공동주관하는 '2021년 전력데이터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력데이터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는 처음 시행됐다. 올해 3회째를 맞아 전문 데이터 연구기관과 산업계 등으로 주관사를 확대해 시행했다.

민간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견인을 위한 전력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금번 경진대회의 참가대상은 일반인, 학생, 벤처 및 스타트 기업이다. 오는 6월 1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2021 전력데이터 활용 신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과 개인 참가팀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2개월간 서비스를 개발한다. 오는 8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우수 개발 서비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개최된다.

제출된 아이디어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총 42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해 사업화 할 수 있다.

설환욱 한전KDN IT사업처장은 “주관사와 포상규모가 확대된 이번 경진대회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전력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융·복합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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