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SKT 방역로봇
2021. 4. 19. 11:50
SK텔레콤은 19일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세대(5G)통신 네트워크, 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병원 방문객이 방역로봇 ‘키미(Keemi)’가 제공한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15면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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