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NBA 한국계 코치 임 등 조명

김동찬 2021. 4. 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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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 타임스가 18일 자에 '한국계 미국인들이 NBA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비디오 코디네이터인 존 임 등을 소개했다.

사진은 한국계 코치인 존 임 포틀랜드 비디오 코디네이터. 2021.4.19 [NBA 포틀랜드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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