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홍근 경사연 사무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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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홍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 사무총장은 19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길홍근 사무총장은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과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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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길홍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 사무총장은 19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사회 주요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길홍근 사무총장은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과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안전 슬로건과 함께 찍은 참여 인증사진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 소셜미디어에 실었다.
길홍근 사무총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을 지목했다.
길 사무총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문화가 교통문화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이들이 함께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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