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정주행 시동 걸린 브레이브걸스, 예능서 종횡무진 중[TV와치]

강소현 2021. 4. 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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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걸린 브레이브걸스가 연일 예능서 종횡무진 중이다.

'롤린', '운전만 해' 등으로 4년 만에 역주행 붐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말 그대로 예능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철저히 대중들의 고막에 의해 음원 차트 역주행을 하게 된 명곡들은 브레이브걸스를 다시 무대에 서게 만들었으며 곧 음악 방송 1위라는 결과까지 안겨줬다.

'제2의 EXID'라고 불리며 역주행 중인 브레이브걸스를 잡기 위한 방송사들의 러브콜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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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시동 걸린 브레이브걸스가 연일 예능서 종횡무진 중이다.

4월 18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서는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롤린', '운전만 해' 등으로 4년 만에 역주행 붐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말 그대로 예능에서 종횡무진 중이다.얼마전까지 해체를 고심하다 뒤늦게 빛을 본 브레이브걸스의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현재의 노력이 언젠가 빛을 발하는 날이 올 거라는 희망과 함께 감동을 안겼다.

철저히 대중들의 고막에 의해 음원 차트 역주행을 하게 된 명곡들은 브레이브걸스를 다시 무대에 서게 만들었으며 곧 음악 방송 1위라는 결과까지 안겨줬다. '제2의 EXID'라고 불리며 역주행 중인 브레이브걸스를 잡기 위한 방송사들의 러브콜도 시작됐다. 각종 예능부터 유튜브까지 말 그대로 안 나오는 곳이 없는 브레이브걸스는 어느 때보다 바쁜 생활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방송에서 역주행 전 상황을 떠올리며 때때로 울컥해 하는 이들의 모습은 지금을 기점으로 더 나은 앞날이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이 들게 한다. '역주행 전 슬럼프 시절을 고백하며 회사 몰래 알바를 병행했다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일화는 공개될수록 뭉클함을 자아냈다.

정산 후 학자금 대출 상환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현실적인 답변과 이들이 직접 밝힌 남다른 사주 역시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한 번씩 다 거쳐 가는 중인듯한 브레이브걸스가 방송에서 항상 잊지 않는 것이 있다. 오랫동안 그룹을 믿고 지지해준 소속사 사장 용감한 형제와 역주행 신화를 일으켜준 팬들에 대한 언급이다.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기에 오늘날 당당히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설 수 있던 브레이브걸스의 거침없는 예능 행보 속 빛나는 진심이 눈부시다. 이제 막 시동 걸린 브레이브걸스의 종횡무진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하다. (사진=SBS '티키타카'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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