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가구 아웃도어 컬렉션

메종 2021. 4. 19.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러브베드 love- bed에 이어 새로운 라인의 트램폴린 Trampoline 가구를 선보였다.

물이 흐르듯 곡선이 진 트램폴린 컬렉션은 나일론 로프와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 등받이를 디자인했고, 특히 자체 연구 개발 센터에서 개발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특유의 장식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까시나 아웃도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러브베드 love- bed에 이어 새로운 라인의 트램폴린 Trampoline 가구를 선보였다.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러브베드 love- bed에 이어 새로운 라인의 트램폴린 Trampoline 가구를 선보였다. 까시나에서 소개한 이번 아웃도어 컬렉션은 암체어와 2인용 소파, 모듈 가구로 이뤄진다. 물이 흐르듯 곡선이 진 트램폴린 컬렉션은 나일론 로프와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 등받이를 디자인했고, 특히 자체 연구 개발 센터에서 개발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재활용 소재와 재활용 페트로 만든 원단, 무독성 염색제 등 지속가능한 디자인에 한 걸음 다가간 제품이다. 여기에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특유의 장식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까시나 아웃도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web www.cassina.com

Copyright © 메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