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가정의 날 맞아 'U+프로야구' 이벤트..5월말까지

이창규 기자 2021. 4.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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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빠도 한땐 야린이였단다'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ΔKBO 실시간 중계 Δ각 구단의 경기 일정 Δ주요 선수 정보 Δ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야구 플랫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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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LG스마트TV, 티볼캐치볼세트 등 경품 증정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U+프로야구 앱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빠도 한땐 야린이였단다'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실시한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LG유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빠도 한땐 야린이였단다'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ΔKBO 실시간 중계 Δ각 구단의 경기 일정 Δ주요 선수 정보 Δ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야구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프로모션은 1982년 프로야구 시작 이후 오랜 기간 KBO리그를 응원하며 자라온 프로야구 팬을 대상으로 왕년 스타 투수타자들의 실루엣을 보고 선수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다.

정답을 맞추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Δ82인치 LG스마트TV(1명) Δ티볼 세트(1000명) Δ치킨 세트(2000명) Δ캐치볼 세트(4000명) 등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IMC담당 정혜윤 상무는 "코로나 상황으로 직관이 어려운 만큼 야구를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집관하며 집콕 응원을 즐기고 아이들도 야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 같은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을 더욱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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