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 21도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한은 19일 모든 지역에서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남포, 라선, 개성 등 전 지역이 맑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1, 0

▲ 중강 : 맑음, 23, 0

▲ 해주 : 맑음, 20, 0

▲ 개성 : 맑음, 19, 0

▲ 함흥 : 맑음, 25, 0

▲ 청진 : 맑음, 17, 0

ch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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