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반에 여학생들 많아 다니다 시험 합격" (쓰리박)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4. 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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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가 아나운서가 된 이유를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배성재에게 "아나운서 사표 낼 때 느낌이 달랐어?"라고 질문했고 배성재는 "지금은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인생에서 제일 오래 소속된 곳이다. 학교도 그렇게 오래 다닌 데가 없다. 떠나려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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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가 아나운서가 된 이유를 말했다.

4월 18일 방송된 MBC ‘쓰리박 두 번째 심장’에서 박지성과 배성재는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경주를 달렸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배성재에게 “아나운서 사표 낼 때 느낌이 달랐어?”라고 질문했고 배성재는 “지금은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인생에서 제일 오래 소속된 곳이다. 학교도 그렇게 오래 다닌 데가 없다. 떠나려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배성재는 “그동안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나온 분들과 다른 결로 살아갈 거다. 예능 많이 하려고 나온 게 아니라 중계를 많이 할 방법을 찾으러 나온 거라서. 불안하긴 한데 중계석에서는 자신이 없었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뒤이어 박지성은 배성재에게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을 질문했고 배성재는 “제2의 인생은 뭐 살다보면 어떻게 되겠지”라며 “아나운서 시작한 것도 아나운서 반에 여학생들이 많으니까 재미있게 다니다가 시험 봤는데 합격해서 어떻게 하다 보니까”라고 아나운서가 된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배성재는 “그러다 보니 스포츠 중계 제일 잘하는 것, 돌아보니 그걸 많이 하고 있었다”며 스포츠 중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쓰리박 두 번째 심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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