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로나 사망 8만명.. 추도식에 참석한 메르켈
2021. 4. 19. 03:05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8일(현지 시각)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코로나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해 촛불을 들고 있다. 독일에서는 지난해 1월 이후 이날까지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약 315만명, 사망자가 약 8만명 발생했다. 최근에는 하루 약 2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영웅 단편영화 ‘인 악토버’, 티빙서 공개...황폐화된 지구에 남은 히어로 역할
- 김태현·권현우 ‘노히트 노런’ 합작...광주일고, 광주진흥고 잡고 2회전 진출
- 까르띠에 새 CEO에 바쉐론 콘스탄틴 루이 펠라 CEO 임영
- 민주당, ‘임성근 불송치’ 결정에 “면죄부 수사, 특검 필요”
- 사우디 첫 EWC, 트로피 주인공은 T1?...다시 돌아온 ‘페이커의 시간’
- 與 주진우 “내가 해병 순직을 장비에 빗대? 민주당, 패륜적 발상”
- 이틀새 울산 아파트 화단서 또 돈다발...2500만원 추가 발견
- 접근금지 풀린지 하루 만에 또 스토킹한 20대 男, 집행유예
- 이영지, 가정사 고백...”집 나간 아버지, 이젠 모르는 아저씨”
- 서울역 옆 코레일 서울본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