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파주 '오케이 세 자매', 베란다만 3개 초특급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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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파주 '오케이 세자매' 매물이 공개됐다.
첫 번째 매물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오케이 세 자매'였다.
'오케이 세 자매' 매물은 핑크색 중문이 인상적인 집이었다.
다만 '오케이 세 자매' 매물은 매매가 8억3000만 원으로 의뢰인의 예산을 초과하는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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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파주 '오케이 세자매' 매물이 공개됐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족 구성 연령대가 다양한 5인 가족 의뢰인들의 집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덕팀의 양세찬과 이혜성이 첫 번째 매물을 찾았다. 첫 번째 매물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오케이 세 자매'였다. 10여 세대의 주택 단지로 이루어진 동네로, 야당역과 운정호수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오케이 세 자매' 매물은 핑크색 중문이 인상적인 집이었다. 또한 높은 층고의 1층 거실은 확 트이는 개방감을 선사했다. 또한 주방은 현 주인의 세심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부족한 주방의 수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다용도실도 마련돼 있었다.
또한 그레이 톤의 안방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루프탑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베란다만 무려 3개나 있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만 '오케이 세 자매' 매물은 매매가 8억3000만 원으로 의뢰인의 예산을 초과하는 금액이었다. 이에 양세찬은 "집이 좋으면 8억 원대 초반까지 의뢰인이 괜찮다고 했다"면서 매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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