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제시도 탐낸 파주 '쾌지나 창창 나네'..매매가 7억 6천만 원

최하나 기자 2021. 4. 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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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파주 '쾌지나 창창 나네' 매물이 공개됐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족 구성 연령대가 다양한 5인 가족 의뢰인들의 집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 '쾌지나 창창 나네'는 다양하게 나있는 창들이 인상적인 집이었다.

파주 '쾌지나 창창 나네' 1층은 거실과 화장실, 주방으로 구성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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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파주 '쾌지나 창창 나네' 매물이 공개됐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족 구성 연령대가 다양한 5인 가족 의뢰인들의 집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복팀의 장동민 제시가 처음 찾은 매물은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에 위치한 대단지 전원주택 마을이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 '쾌지나 창창 나네'는 다양하게 나있는 창들이 인상적인 집이었다. 이에 제시는 입구에서부터 "이 집 탐난다"며 '쾌지나 창창 나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파주 '쾌지나 창창 나네' 1층은 거실과 화장실, 주방으로 구성돼 있었다. 다소 작은 거실에 비해 가족 모두가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조리대가 있는 주방은 넓은 평수로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 매물에서는 김치 냉장고와 냉장고가 기본 옵션이었다.

2층은 3개의 방과 2개의 화장실로 구성돼 있었다. 특히 2층 거실 전면에 있는 4중창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2층 거실은 미니 주방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쾌지나 창창 나네'는 총 3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었다. 의뢰인이 원한 방은 최소 4개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큰 딸이 7월에 귀국한다고 들었다. 그때까지는 넓게 쓰시다가 1층 거실을 막아서 널찍한 주방을 거실 겸 주방으로 만들면 될 것 같다.

'쾌지나 창창 나네'는 매매가 7억6000만 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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