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매출 증가
이이슬 2021. 4. 18. 23:19
[KBS 울산]
청년들의 제조업 창업 지원 사업인 '톡톡 팩토리 사업'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27개 청년 제조업 창업 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모두 75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46%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52명을 신규 채용하고,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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