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근대건축'·'거제 기성관' 국가문화재 추진
손원혁 2021. 4. 18. 21:37
[KBS 창원]
경상남도가 '진해에 있는 근대 건축물'과 '거제 기성관'을 국가문화재로 지정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도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해 중원광장 일대 근대 건축물 공간과 건물 9곳을 국가등록문화재로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적으로 지정된 거제현 관아의 '거제 기성관'은 문화재청에 국가문화재 보물로 신청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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