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 기습침투'.. 더현대 서울 깜짝 방문한 용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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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8일 더현대 서울을 깜짝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투데이 이즈 배카점(백화점)데이 #신강 찍고 #신영찍고 #현여 에서 마무리'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신강'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영'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현여'는 현대백화점 여의도(더현대 서울)로 추정된다.
정 부회장은 이날 더현대 서울에서 찍은 셀프 동영상과 함께 더현대 서울 매장 전경, 음식 사진 등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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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8일 더현대 서울을 깜짝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투데이 이즈 배카점(백화점)데이 #신강 찍고 #신영찍고 #현여 에서 마무리'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신강'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영'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현여'는 현대백화점 여의도(더현대 서울)로 추정된다.
주말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두 곳을 둘러본 뒤, 지난 2월 오픈 후 급성장하고 있는 더현대 서울을 찾아 경쟁사의 현장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이날 더현대 서울에서 찍은 셀프 동영상과 함께 더현대 서울 매장 전경, 음식 사진 등을 게시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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