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매출 41% 성장.. K뷰티 전문기업 [fn·잡코리아 공동기획 2021 청년희망 슈퍼기업]

강재웅 2021. 4. 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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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는 1993년 창립된 국내 최초 K-뷰티 전문 브랜드 기업이다.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힐링버드, 더마토리 등의 브랜드를 선보여 K-뷰티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탄탄하고 안정적인 무차입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클리오는 혁신적인 제품 기획으로 연평균 매출 상승률이 41%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이다.

클리오는 '기업이 곧 사람'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더 큰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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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리오
서울 왕십리로에 있는 클리오 본사 사무실 모습 클리오 제공
클리오는 1993년 창립된 국내 최초 K-뷰티 전문 브랜드 기업이다. 다양한 컬러의 색조 제품과 고기능 자연주의 기초제품을 선보이며, 일찍이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에게 새로운 변화와 자신감,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킬 커버 쿠션, 잉크 더 벨벳, 청귤 잡티세럼 등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출시했다.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힐링버드, 더마토리 등의 브랜드를 선보여 K-뷰티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탄탄하고 안정적인 무차입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2016년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및 2018년 국가생산성대회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했고, 2019년 서울숲 신사옥 이전, 매출 2500억원 돌파하며 2023년 매출 1조원의 중장기 성장비전을 가지고 화장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클리오는 혁신적인 제품 기획으로 연평균 매출 상승률이 41%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이다. 우수한 제품 기획과 디자인 역량으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업계 최고의 상품기획과 디자인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클리오. 화장품 업계 최고의 상품기획 및 디자인 역량을 보유해 매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신제품과 리뉴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클리오는 온라인에서도 쿠팡 등 톱 제휴몰과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클리오는 '기업이 곧 사람'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더 큰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직원 평균 나이 32세, 직원 구성원들의 80%가 MZ세대인 클리오는 무엇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제안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추구하며 MZ세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더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육아기 단축근무와 자동 육아휴직 제도를 실시해 여성존중 기업문화를 제도화하고 있다. 매주 3번째 수요일은 조기퇴근(5시) 및 샌드위치데이는 전사 휴무, 식대지원, 분기마다 직원들이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감성지원비 지원, 직원들의 어학 학습비 지원, 체력단련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클리오는 수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으며, 서류전형을 거쳐 실무면접, 인적성검사,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신입의 경우 직무 연관도가 높은 전공과목 이수 및 학업 충실도를 반영하는 학점, 직무관련 자격증과 관련 사회경험(인턴)을 채용 시 확인하고 있다. 경력직의 경우 직무 부합도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와 잡코리아는 슈퍼기업관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문화와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 기업들은 잡코리아 슈퍼기업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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