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싹(SSAC) 바뀐 '올 뉴 카스(CASS)'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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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혁신적 시도로 더 강력하게 진화한 '올 뉴 카스(All New Cass)'를 본격 출하하며 전국 판매에 돌입한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청주공장에서 투명병으로 싹(SSAC) 바뀐 '올 뉴 카스'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하된 올 뉴 카스 물량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전국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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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혁신적 시도로 더 강력하게 진화한 '올 뉴 카스(All New Cass)'를 본격 출하하며 전국 판매에 돌입한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청주공장에서 투명병으로 싹(SSAC) 바뀐 '올 뉴 카스'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공장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출하된 올 뉴 카스 물량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전국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다양한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완벽한 맥주 음용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올 뉴 카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올 뉴 카스는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하고,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7년간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되 고품질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로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 1위' 그리고 '국민 맥주'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카스도 올 한 해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1위 맥주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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