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정세균 대신 대정부질문 '방어전' 나선다

한세현 기자 2021. 4. 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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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내일(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 동안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여야는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내일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모레는 경제 분야, 21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합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의 핵심 정점은 백신 정책과 부동산 해법 등이 꼽힙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무총리 직무대행'으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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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내일(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 동안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여야는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내일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모레는 경제 분야, 21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합니다.

지난 4·7 재보선에서 집권 여당이 참패한 직후 열리는 대정부질문이어서 야당의 거센 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의 핵심 정점은 백신 정책과 부동산 해법 등이 꼽힙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무총리 직무대행'으로 참석합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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