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이현주 입장 반박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 (전문)[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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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측이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왕따와 괴롭힘을 당했다는 전 멤버 이현주의 입장을 반박했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8일 "금일 게재된 이현주 씨의 SNS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일 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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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콘서트에 앞서 걸그룹 에이프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8/poctan/20210418102138010zwyz.jpg)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측이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왕따와 괴롭힘을 당했다는 전 멤버 이현주의 입장을 반박했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8일 “금일 게재된 이현주 씨의 SNS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일 뿐이다”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을 탈퇴한 지 5년이 지난 후에 이현주 씨와 그 측근들이, 오랜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으며 함께 노력해 온 에이프릴 멤버들과 소속사에 대해 저지른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멤버들과 회사는 이미 감내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과 유무형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를 입은 멤버들 또한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지극히 주관적이고 무책임한 주장만 되풀이될 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사법기관의 공명정대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 진실을 밝히기로 했던 것이다. 모든 진실과 언급된 멤버들의 억울함은 현재 진행 중인 법적절차를 통해 곧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현주는 이날 자신의 SNS에 “괴롭힘은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되어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지속됐다. 외부에 공개된 내용들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3년 동안 꾸준히 폭행과 폭언, 희롱, 욕설, 인신공격에 시달렸고, 회사는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했을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하 DSP 미디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금일 게재된 이현주씨의 SNS 게시글 관련해 당사의 입장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일 뿐입니다.
에이프릴을 탈퇴한 지 5년이 지난 후에 이현주씨와 그 측근들이, 오랜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으며 함께 노력해 온 에이프릴 멤버들과 소속사에 대하여 저지른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멤버들과 회사는 이미 감내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과 유무형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멤버들 또한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지만, 지극히 주관적이고 무책임한 주장만 되풀이될 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사법기관의 공명정대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 진실을 밝히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모든 진실과 언급된 멤버들의 억울함은 현재 진행 중인 법적절차를 통해서 곧 밝혀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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