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안전사고 예방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최수상 2021. 4. 18.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해경이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수상레저기구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활동을 벌였다.
18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난 주말 동구 방어동 동진항에서 진행됐다.
해경은 겨울철 장기간 보관해 사용하지 않은 모터보트, 고무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11척으로 대상으로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현장 주변에서 시민과 어민 등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의무 착용 생활화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명조끼 의무 착용 생활화 캠페인 병행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해경이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수상레저기구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활동을 벌였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해경이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수상레저기구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활동을 벌였다.
18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난 주말 동구 방어동 동진항에서 진행됐다.
해경은 겨울철 장기간 보관해 사용하지 않은 모터보트, 고무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11척으로 대상으로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현장 주변에서 시민과 어민 등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의무 착용 생활화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웅 前여친, '이선균 공갈女 업소' 출신…"결혼언급 없었다" 반박
- '최병길과 이혼' 서유리 "쪽잠자며 산 집, 사인 몇번으로 날렸다"
- "약물 먹이고 알몸으로 벗겨져"…'재벌가 상속녀' 성학대 고백
- 광주 유명 한정식집 운영 40대 숨져…'경영난 호소' 담긴 글 발견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목구멍에 '털'이 여러가닥 자란다"..30년 흡연자의 희귀 질환
- "실망입니다"…임영웅 '이 단어' 썼다가 악플 세례
- 현상금만 70억…FBI가 7년째 쫓는 여성 정체는
-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 칼부림에 연쇄 살인까지…범인 '데스노트' 발견돼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