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2021년 S/S 컬렉션으로 완성한 6가지 룩

시대를 초원하는 미감으로 감각을 자극한다. 이상한 나라의 구찌.

한 폭의 그림 같은 플라워 패턴을 프린트한 드레스, 꽃과 십자가 모티프, 브랜드 로고가 조화를 이룬 이어링 모두 구찌(Gucci).

레트로풍 그래픽 패턴 니트 카디건과 톱, 롱 플리츠스커트,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몰 사이즈 재키 1961 호보 백, 홀스빗과 퍼를 장식한 슬링백 클로그, 가죽과 체인을 조합한 로고 장식 벨트, 새틴 글러브 모두 구찌(Gucci).

러플 장식 핑크 블라우스, 버건디 팬츠, 홀스빗 장식 로퍼, 가죽과 체인을 조합한 로고 장식 벨트, 블랙 베레모와 흰 양말 모두 구찌(Gucci).

섬세한 핑크 플리츠 드레스, 시퀸 보닛 모두 구찌(Gucci).

로고 패턴 자카드 트렌치코트와 플리츠스커트, 살구색 실크 블라우스, 네온 컬러 벨트와 뱀부 핸들로 포인트를 준 3가지 사이즈의 다이애나 토트백, 대나무 버클 장식 메리제인 슈즈, 흰 양말 모두 구찌(Gucci).

럭비 티셔츠, 그린 니트 터틀넥 풀오버, 세룰리안블루 플리츠스커트 모두 구찌(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