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거울과 뽀뽀한 적 有, 내가 너무 예뻐 머리 길렀다" 고백(아는 형님)

한정원 2021. 4. 18.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철이 넘치는 자기애를 보여줬다.

4월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어렸을 때 자신이 너무 예뻐서 머리를 길렀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차은우 외모에 감탄했고 김희철은 "거울에 대고 자기 자신에게 뽀뽀한 적 있냐. 난 솔직히 그런 적 있다. 어릴 때 내가 너무 좋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 머리를 기른 적 있다. 머리를 왜 길렀냐면 내가 너무 예뻤다"고 잘생쁨(잘생김+예쁨) 넘쳤던 과거를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희철이 넘치는 자기애를 보여줬다.

4월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어렸을 때 자신이 너무 예뻐서 머리를 길렀다고 밝혔다.

이날 이혜성, 장예원, 아스트로 차은우, 문빈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네 사람은 전학 신청서 제출 후 '나를 맞혀봐' 퀴즈를 이어갔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차은우 외모에 감탄했고 김희철은 "거울에 대고 자기 자신에게 뽀뽀한 적 있냐. 난 솔직히 그런 적 있다. 어릴 때 내가 너무 좋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 머리를 기른 적 있다. 머리를 왜 길렀냐면 내가 너무 예뻤다"고 잘생쁨(잘생김+예쁨) 넘쳤던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