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츄 "'정법' 화장실 걱정, EXID 하니가 '갈 일 없다'더라" [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소 츄가 EXID 하니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츄는 정글 출발 전 이달의 소녀 숙소에서 짐을 챙겼다.
츄는 "제가 사실 정글이 처음이라 뭐가 필요할지 몰라서 3번이나 다녀온 EXID 하니 언니에게 물어봤다"며 "언니는 선크림을 챙기라고 했다. 제가 화장실을 걱정했더니 '갈 일 없다'고 하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츄는 하니에게 조언을 얻어 선크림과 파이어 스틱을 챙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달소 츄가 EXID 하니에 고마움을 전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봄'(이하 정법)에서는 '생명의 섬' 제주도를 찾아 숨은 자연 유산 탐사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츄는 정글 출발 전 이달의 소녀 숙소에서 짐을 챙겼다. 츄는 "제가 사실 정글이 처음이라 뭐가 필요할지 몰라서 3번이나 다녀온 EXID 하니 언니에게 물어봤다"며 "언니는 선크림을 챙기라고 했다. 제가 화장실을 걱정했더니 '갈 일 없다'고 하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츄는 하니에게 조언을 얻어 선크림과 파이어 스틱을 챙겼다.
특히 츄는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불 지피는걸 꼭 해보고 싶었다. 학교에서 과학 실험 시간에 불 붙이는걸 특히 좋아했다"며 "불을 붙이면 제가 과학자가 된 것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7억’ 장동건♥고소영 청담 집, 예상 보유세만 2억↑…반려견도 호강하는 한강뷰 맛집[스타
- 이지혜♥문재완 4베이 한강뷰 집공개 “대출 당긴 전세, 성공한 느낌” (동상이몽2) [결정적장면]
- 이세영, 대회까지 3주?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 과시[SNS★컷]
- 효민, 끈 비키니로 아슬아슬 가린 몸매…뒤태 아찔하네[SNS★컷]
- 엄정화, 50억원대 한남동 최고급 빌라 거주…시세차익 25억원(TMI뉴스)
- ‘주영훈♥’ 이윤미, 딸과 커플 비키니…애셋맘 몸매 이정도[SNS★컷]
- ‘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삐까뻔쩍한 새 집 공개 “펜트하우스 복층 후회”
- 추신수♥하원미 美 텍사스 집, 스포츠짐+필라테스룸+수영장까지…대리석 궁전이네
- 브레이브걸스, 유정 화보 품귀부터 비키니 자태까지…역주행 수영복 몸매 공개
- 김보민, ♥김남일 취향 무시한 집 최초 공개‥거실 벽난로→호피 식탁 독특(편스)[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