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차은우, 연습생때부터 유명.. 동생이 더 잘 생겼다" ('아는형님')

김예솔 2021. 4. 18. 0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트로 문빈이 차은우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에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 문빈과 장예원, 이혜성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문빈은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차은우와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학교로 전학을 갔다. 은우는 학교에서도 장난 아니었다. 연습생 사이에서도 유명했다"라고 말했다.

문빈은 "은우 동생이 잘 생겼다. 은우보다 얼굴이 더 작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차은우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에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 문빈과 장예원, 이혜성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문빈은 "나는 땀이 좀 많은 편이다. 겨터파크가 폭발했다. 그때 하필 또 파란색 셔츠를 입었다. 사실 지금도 핫하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차은우는 "'Baby'라는 노래였다. 부르는 안무인데 저기부터 찍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오늘 신곡이 나왔다. 노래는 'One'이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홍보했다. 문빈은 "내가 또 한 희철한다"라며 걸그룹 댄스 메들리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문빈은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차은우와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학교로 전학을 갔다. 은우는 학교에서도 장난 아니었다. 연습생 사이에서도 유명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차은우에게 "혹시 거울 보고 뽀뽀한 적 있나"라며 "나는 있다. 내가 봐도 예쁘더라. 내가 머리를 길렀던 이유가 내가 봐도 예뻐서"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문빈은 "은우 동생이 잘 생겼다. 은우보다 얼굴이 더 작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은우는 "동생은 제대해서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