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교도소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이기주 kijulee@mbc.co.kr 2021. 4. 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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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진주교도소 수용자 30여명과 직원 340여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진주교도소는 이달 5일 입소해 독거실에 격리된 신입 수용자 1명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전국 수용시설의 확진자는 총 1천28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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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연합뉴스

경남 진주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진주교도소 수용자 30여명과 직원 340여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진주교도소는 이달 5일 입소해 독거실에 격리된 신입 수용자 1명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전국 수용시설의 확진자는 총 1천28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기주 기자 (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152648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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