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 표예진 도움→여학생 성추행 혐의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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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에서 이제훈이 성추행 혐의를 벗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성추행 누명을 벗은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불량학생들은 김도기가 자신들을 대하는 태도에 불만을 갖고 여학생 성추행 누명을 씌우려 했다.
이는 안고은(표예진 분)이 학생으로 변장해 바꿔치기한 것으로, 김도기는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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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성추행 누명을 벗은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기은 기간제 수학 교사로 학교에 침입했다. 하지만 불량학생들은 김도기가 자신들을 대하는 태도에 불만을 갖고 여학생 성추행 누명을 씌우려 했다. 이어 교장 선생님의 호출까지 이어지며 김도기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불량 학생들은 "함부로 나대면 어떻게 될지 깨달았겠지"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김도기를 불러 "학생을 어떻게 관리했길래 이런 문제가 터지냐"고 다그쳤다.
불량 학생들의 의도와는 달리, 김도기가 아닌 불량 학생의 가방에서 사진이 나왔다. 신고했던 여학생은 "옷 안에 벌레가 들어갔었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안고은(표예진 분)이 학생으로 변장해 바꿔치기한 것으로, 김도기는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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