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허찬, 한복은 사랑입니다[포토엔HD]

김기태 2021. 4. 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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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토)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식 행사인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의 [한복이 가는길 :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 패션]이란 이름으로 글로벌 한복패션쇼가 진행되어 패션쇼 참가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대의 명주산지인 상주에 자리잡은 한국한복진흥원은 한복소재 연구와 한복 제조기술 전승의 장으로 경북의 전통 섬유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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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기태 기자]

4월 17일(토)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식 행사인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의 [한복이 가는길 :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 패션]이란 이름으로 글로벌 한복패션쇼가 진행되어 패션쇼 참가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박정수(손녀 최승미 승연 승희), 김을동, 전광렬(박수진)부부, 방은희(두민) 모자, 가수 인순이(박세인) 모녀, 개그맨 이홍렬, 이용식(이수민)부녀, 개그맨 김대희(지경선) 부부, 에이핑크 하영, 빅톤 세준, 찬 아나운서 박찬민(박민하, 박민유), 황성재(박해미 아들) 미스트롯2 황승하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대의 명주산지인 상주에 자리잡은 한국한복진흥원은 한복소재 연구와 한복 제조기술 전승의 장으로 경북의 전통 섬유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사진=박술녀한복 제공)

뉴스엔 김기태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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