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달소 츄, "할 수 있는 건 하면 다 한다..장녀 바이브로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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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츄가 K-장녀로서의 활약을 예고해다.
이날 방송에서 이달의 소녀 츄가 병만족 막내로 정글에 합류했다.
이어 츄는 "집짓기, 불 피우기 이런 걸 하고 싶다"라고 정글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꼽으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열심히 장작을 나르며 씩씩한 모습을 보인 츄는 첫 정글이 걱정되지 않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장녀 바이브가 있어서 괜찮아요. 할 수 있는 건 하면 다 해요"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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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달소 츄가 K-장녀로서의 활약을 예고해다.
17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 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제주도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달의 소녀 츄가 병만족 막내로 정글에 합류했다. 츄는 "짐은 안 되자 라는 목표로 왔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츄는 "집짓기, 불 피우기 이런 걸 하고 싶다"라고 정글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꼽으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열심히 장작을 나르며 씩씩한 모습을 보인 츄는 첫 정글이 걱정되지 않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장녀 바이브가 있어서 괜찮아요. 할 수 있는 건 하면 다 해요"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또한 그는 "얼렁뚱땅 덤벙대는 이미지가 있는데, 멋있고 리더십 있는 야무진 막내로 보이고 싶다"라며 "생각했던 것보다 야무지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장녀 바이브로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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