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남궁형진 기자 2021. 4. 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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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오후 6시를 기해 충주와 제천, 단양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청주와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보은, 옥천, 영동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는 오후 5시 해제됐다.

충주 등 북부지역 시간 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52㎍/㎥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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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덮인 청주 전경(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오후 6시를 기해 충주와 제천, 단양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청주와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보은, 옥천, 영동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는 오후 5시 해제됐다.

충주 등 북부지역 시간 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52㎍/㎥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는 18일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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