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나루학교 관련 4명 확진..지역 누계 347명
김태완 기자 2021. 4. 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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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4명(344~347번)의 확진자 중 344~346번 확진자 3명은 해나루시민학교와 관련이 있으며 347번 확진자는 346번 확진자 가족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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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에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계 347번째다.
당진시에 따르면 4명(344~347번)의 확진자 중 344~346번 확진자 3명은 해나루시민학교와 관련이 있으며 347번 확진자는 346번 확진자 가족이다.
이들은 60~70대로 3명(344~346번)은 가슴통증, 두통, 기침 등 발현 증세가 나타났으나 347번은 무증상 상태로 지난 16일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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